안녕하세요
시아의 일상로그입니다~~
미쉘 MiShell
화장품 냉장고
9L 실사용 리뷰
이번 포스팅은 지난 4월에 인터넷에서 20만원대의 가격에 구매한
미쉘 화장품 냉장고 실사용 제품리뷰입니다
미쉘이 무소음 한국산 미니냉장고로 유명해서 샀는데
벌써 사용한 지 4달이나 지났네요
지금은 어떻게 쓰고 있을까요~!?
일단 예전에 포스팅해두려고 찍어둔 사진부터 투척
미쉘 MiShell 화장품 냉장고 언박싱
택배 사진부터 시작입니다
택배박스가 오면 언제나 기분이 좋죠 ㅎㅎ
바로 뜯어봅니다
박스를 뜯어보면 이렇게 제품 윗면이 보이네요
안전하게 포장이 잘 되어 왔어요
제품 비닐포장 벗기기 전 외관 모습
저는 9L 제일 작은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디자인 살펴보기
화이트톤이라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리죠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앞면 도어에 들어가는 문양 디자인도
비슷비슷하면서 조금씩만 다르게
정말 다양하게 있어서
고르는데 고민 조금 했어요
측면과 뒷면 모습
무게는 5.8kg이라 무게감 있어요
도어를 열고 내부 모습 찰칵!
여기까지 지난 4월에 구매하자마자 찍었던 묵혀뒀던 사진이고...
이제는 화장대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이번에 찍은 제품사진 나갑니다
화장품 냉장고 제품 사용기
앞쪽에 버튼 4개와 액정이 있어요
왼쪽 버튼 2개는 전원버튼, 라이트밝기 버튼
오른쪽 버튼 2개는 플러스 마이너스 버튼으로 온도버튼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 그린칼라
마이너스(-) 버튼을 누르면 블루칼라로
블루칼라가 약 2도 정도 낮아서 여름철에 가까운 계절에 더 좋다고 하네요
지금 사진 보니 그린칼라로 되어 있네요
블루칼라로 다시 바꿔야지
제가 쓰는 화장품으로 채워진 냉장고 안 모습
예전에 화장대위에 화장품들 너저분하게 있던 것과 달리
차분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보기 좋아요
안에 보관되어 있으니 먼지도 덜 묻고 위생적이겠죠
완전 딱 필요한 것들만 넣어놨는데
쓰다보면 9L짜리도 부족한 느낌..
냉장고 크기에 비해 별로 많이 안들어가요
화장대 자리 차지때문에 9L샀는데
좀더 큰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4개월 사용 후기
제가 소음에 예민한 편인데
소음은 하나도 없어서 좋아요
가까이 가도 너무 아무 소리가 안나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나 할 정도입니다
물생김이나 주변 열발생도 없어요
전기료 부담은 사용 전과 후 차이 별로 못느낄 정도
소비전력 43W라고 하는데 한달 2천원 정도면 충분한듯 합니다
화장품 보관 최적 온도인 12~15도로 유지되기에
바를때 차가운 느낌은 없고
약간 시원한 정도로 딱 적당합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 액정도 있는데
거기에 온도표시만 있었으면 딱 좋겠는데...
혹시라도 고장났는지,,적정온도로 잘 유지되고 있는지 궁금하거든요
어쨌든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미쉘 화장품냉장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과 공감은 글작성에 큰힘이 되지요~
YP-5522 닥터포텐 마사지건 머슬 안마기 사용기 (0) | 2020.12.13 |
---|---|
아이워너 풋스트레칭 종아리 스트레칭 내돈내산 (0) | 2020.11.29 |
이지템 DT-060 이마형 비접촉 적외선 체온계 내돈내산 (0) | 2020.09.01 |
다이슨 슈퍼소닉 HD03 헤어드라이어 실구매 후기 (0) | 2020.08.16 |
LG전자 엘지프라엘 더마 LED 넥케어 SWL1 실구매 두달 사용후기 (0) | 2020.08.03 |
댓글 영역